김포도시관리공사, 시민과 함께하는‘2024년혁신성과·적극경영 경진대회’ 개최 성료
- <사실은 이렇습니다> - 한국일보 「“발달장애인 고용 카페” 없앤 김포시 “언론이 왜 작은 매점 관심 갖나, 정치적 배후 의심”」(2024. 11. 30. 오후 12:00)
- <사실은 이렇습니다> - 중앙신문 「김포시, 내년부터 예산 부족으로 ‘장애인자립생활단체’ 지원해오던 건물 임대료 지원 중단」(2024. 11. 19. 16:19)외 1건
- 사실은 이렇습니다 - 경기일보 「김포시장 ‘울릉도 200억대 휴양소 건립’ 계획 논란...시의회 지적」 (2024.11.10. 오후 04:21)외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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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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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 ‘2024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회원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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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꼽은 체감 행정 ⓵ 출근급행 70버스와 버스전용차로]민선8기, ‘출근급행 70버스’로 골드라인 혼잡률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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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적극행정으로 불합리한 불소 토양오염기준 현실화 이끌어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이형록, 이하 공사)는 지난 12월 3일, 우수 경영혁신 사례발굴을 위한 「2024년 혁신성과·적극경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비스 질 향상 등 총 4개 분야의 혁신성과 우수사례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과제 중심에서 ‘팀 협력을 통한 혁신사례’를 신설하며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진대회 본심사(최종심사)에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총 72건의 사례 중 18건(혁신성과 13건, 적극경영 5건)이 1차 심사를 통과해 PT발표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혁신성과 분야 ▲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민원사전예보제 도입 ▲ 공공기관 ESG 협의체 구축성과 ▲ AI 활용 지출문서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등 총 5개 사례, 적극경영 분야 ▲ 에너지 회수효율 향상 프로젝트 ▲ 공원시설 브랜딩화 등 총 3개 사례가 선정됐다. 심사에는 사장 및 본부장을 비롯한 시민위원 2명이 함께 참여해 김포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례를 선정하며 시민공감 경영을 실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이를 통해 시민이 경영혁신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영 과정에 반영하여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창출했다. 이형록 사장은 “경영혁신과 적극경영 추진은 공사의 미래성장을 촉진하고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 가장 핵심적인 경영요소 중 하나”라며,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 적용 확대를 통해 시민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키는 시민체감형 혁신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설명> 1.2. 경진대회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