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 한국일보 「“발달장애인 고용 카페” 없앤 김포시 “언론이 왜 작은 매점 관심 갖나, 정치적 배후 의심”」(2024. 11. 30. 오후 12:00)
사실은 이렇습니다.
- <사실은 이렇습니다> - 한국일보 「“발달장애인 고용 카페” 없앤 김포시 “언론이 왜 작은 매점 관심 갖나, 정치적 배후 의심”」(2024. 11. 30. 오후 12:00)
- <사실은 이렇습니다> - 중앙신문 「김포시, 내년부터 예산 부족으로 ‘장애인자립생활단체’ 지원해오던 건물 임대료 지원 중단」(2024. 11. 19. 16:19)외 1건
- 사실은 이렇습니다 - 경기일보 「김포시장 ‘울릉도 200억대 휴양소 건립’ 계획 논란...시의회 지적」 (2024.11.10. 오후 04:21)외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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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발달장애인 고용 카페” 없앤 김포시 “언론이 왜 작은 매점 관심 갖나, 정치적 배후 의심”」(2024. 11. 30. 오후 12:00) 한국일보의 상기 보도에 대한 김포시 입장입니다. 한국일보는 2024년 10월 17일과 19일에 시청 지하 ‘달꿈카페’와 관련, 편파허위보도를 했습니다. (시청 뉴스포털 사실은 이렇습니다 10월 28일 https://www.gimpo.go.kr/u/40092) 이에 김포시청은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신청을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일보사가 허위보도를 부정하며 중재 의사를 밝히지 않아 중재불성립이 되었습니다. 김포시가 한국일보사에 언론조정신청서를 통해 명백한 사실을 제공했음에도 한국일보사는 이를 묵인하며 중재의사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는 김포시가 기자 명예훼손 소송을 준비 중인 것을 감안, 한국일보사의 일방적 주장에 더이상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지 않고 조정불성립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한국일보사의 일방적 고집으로 언론중재가 불성립 되었다고 해서 한국일보의 편파허위보도가 진실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한국일보사는 상기 보도까지 총 3차례의 편파허위보도를 통해 2천여명의 김포시 공직자를 인신공격했을 뿐 아니라, ‘인건비 이중편취’라는 불법을 저지르고 각종 지원 대비 조건과 기준에 못 미친 활동을 해 온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정당한 김포시 행정을 모욕했습니다. 시는 결코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허위제보를 한 보도 속 사회적협동조합과 이를 편파적으로 보도한 한국일보사에 대한 사법기관의 준엄한 심판을 기다리겠습니다. 한국일보사는 장애인의 인권만 생각하고 공직자의 인권은 무참히 유린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인권은 동등하게 보호되어야 합니다. 또한 행정과 무관한 김포시장의 이름을 비상식적으로 여러 차례 언급한 것에서 분명 정치적이고 악의적 의도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는 언론중재위원들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김포시는 부디 한국일보사가 이 사안에 대한 선입견과 편파적 사고를 거두어 여타의 정론 매체와 김포시민의 혼란을 부추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