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 소개
시립여성합창단
- 1994년 김포군 어머니 합창단 명칭 제정
- 1995년 11월 3일 창단연주
- 1999년 시립예술단으로 발돋움
시립여성합창단은 1994년 김포군 어머니합창단 명칭 제정과 1995년 11월 3일 창단연주를 시작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김포의 대표합창단으로 자리매김을 시작하고, 1999년 소년소녀합창단의 태동과 함께 시립예술단으로 발돋움하였다.
그간 관내 각종 행사 및 개청식, 노인잔치, 시민의 날, 충혼탑 현충일 기념식, 애기봉의 신년맞이, 금파문화제에서 중봉 문화예술제, 김포문화예술제에 이르는 기념이 되는 거의 모든 자리에서 김포의 희로애락의 순간을 같이 해 왔으며, 사우단지의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전개해 왔다.
클래식에서 가요, 뮤지컬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김포시민 뿐만 아니라 여러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여,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0년 2월 3일 여성합창단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연주단원의 한층 높은 실력 및 수준을 기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