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대곶면장 김영대 입니다.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장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행정추진
김포반도의 최서단에 위치한 우리 대곶면은 넓은 들녁과 바다가 어우러진, 평화롭고 훈훈한 정이 흘러넘쳐 오가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장입니다.
최근 공업화의 가속화로 속속 많은 공장들이 들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몫을 담당하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신안리 덕포진과
박물관, 율생리 수안산성과 약수터, 약암리 대성원같은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적지가 과거의 유구한 역사를 드러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또한, 해안성기후의 당도높은 포도는 시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으며, 직접 잡아올린 대명항의 싱싱한 생선은 서울, 인천 등
대도시의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방문하시어 넉넉한 인심과 풍요를 한껏 느껴보십시요. 그리고 아낌없는 충언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주민의, 주민에의한, 주민을 위한 행정추진을 위해 언제나 문을 열어두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신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